어느날 한 사람이 수도승에게 물었다." 수도원에서 수도승들은 무엇을 하나요?"수도승이 대답하였다.' 매일 넘어졌다 일어서고 또 넘어졌다 일어선다네..." 우리의 희망은 넘어진 뒤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일어설 힘을 주신다는 것 같아요.넘어짐에 슬퍼말고 우리게 주신 힘에 감사하며 힘차게 다시 일어서며 오늘을 살아으면 합니다. ^^
이름아이콘 DROSTE
2016-08-10 13:57
쓰러지고 다시 또 일어서는것이 우리의 삶이겠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