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신
착한목자 평신도회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자비와 용서, 화해와 구원을 가져오는 사랑의 사명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증거하고 실천함으로써,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한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착한목자수녀들의 카리스마를 파트너로서 함께 살아갑니다. 착한목자의 영성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착한목자 평신도들의 삶은 주님의 특별한 부르심입니다.
정기모임
착한목자수녀회 서울 공동체에서 매월 3째 주 화요일 미사, 영성 강의, 생활 나눔, 피정등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모임을 가집니다.
회원 구성원 및 회원 초대
60대 ~ 80대의 시니어 모임으로 자리매김 되고 관상생활과 전 생애 통합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착한목자의 정신을 살아가고자 하는 분(어르신)들을 초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