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나 루시아 정말 반가워! 나 버지니아 수녀입니다. 놀랬네! 예쁜 따님하고 언제 왔다 갔을까? 나 서울 수녀원에 살고 있는데,,,,
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어요. 항상 생각했었지요. 어느날 연락이 끊겨 많이 안타까었어요!
010-4167-0153 으로 전화 주세요! 버지니아
착한 목자 수녀회 수녀님들깨서
참 좋은 하느님 사업을 하십니다
어제 평화방송 주일미사 강론 일본에서 유튜브로 보면서 수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. 여기는 외국이라 전화를 하여 후원하는 것은 안 되서 홈페이지에서 후원계죄번호를 찾아 매달 정기적을 작지만 후원을 하려고 합니다. 신한은행 계죄로 입금하면 되지요
그리고 수녀님들께서 하시는 사업이 선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겠습니다
일본 최 도미니코
루시아 얼굴이 그대로이네요. 나에게 전화 해주세요. 010-3379-4618 정말 반가와요. 함께 사용하는 전화라서 나를 찾아야 해.
보고싶고 그리운 친구. ^^
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어요. 항상 생각했었지요. 어느날 연락이 끊겨 많이 안타까었어요!
010-4167-0153 으로 전화 주세요! 버지니아
참 좋은 하느님 사업을 하십니다
어제 평화방송 주일미사 강론 일본에서 유튜브로 보면서 수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. 여기는 외국이라 전화를 하여 후원하는 것은 안 되서 홈페이지에서 후원계죄번호를 찾아 매달 정기적을 작지만 후원을 하려고 합니다. 신한은행 계죄로 입금하면 되지요
그리고 수녀님들께서 하시는 사업이 선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겠습니다
일본 최 도미니코
예,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 후원계좌를 사용하시면 됩니다.
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.